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이 9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'오픈 빅데이터와 의료환경에서의 분석 기법'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.
본 심포지엄은 맞춤 치료, 병원 정보 시스템과 분석, 의료 빅데이터와 최신 분석 기법 등의 소주제로 구성이 되었다.
버지니아공과대학(Virginia Tech) 문성기 교수, 미 국립보건원(NIH) 마이크 애커맨(Mike Ackerman) 박사, 워싱턴대학교 프레드 프라이어(Fred Prior) 교수 등이 주제강연을 하였다.
한편 가톨릭의대는2013년 3월에 의료데이터 관리 의료인 양성을 위해 '의료정보학교실'을 개설했다.
[출처] [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] '오픈 빅데이터와 의료' 국제 심포지엄 개최|작성자 CMC 헬스 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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